2026년 2월 12일 (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이재명 대통령 초청 청와대 오찬에 불참하기로 했다. 전날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4심제’ 논란의 재판소원법을 강행 처리한 데 대한 항의다. 이로써 5개월 만의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의 만남은 결국 불발됐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지도부와 참석 여부를 재논의 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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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은 12일 재판소원법에 대해 “헌법과 국가질서에 큰 축을 이루는 문제”라며 “결과가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가 가는 문제라 대법원은 국회와 함께 설득하고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공론화를 통해서 충분한 숙의 끝에 해야 한다고 이야기해왔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법안 통과를 막을 방법 없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는 “아직 최종 종결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 사이에도 대법원 의견 모아서 전달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조 대법원장은 법 왜곡죄 관련 “우리 국민들도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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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사상 처음으로 5500선을 넘어섰다.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과 외국인·기관의 대규모 매수세가 맞물리며 지수는 연중 랠리를 이어갔다. 12일 오전 11시 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7.53포인트(2.76%) 오른 5502.02를 기록했다. 지수는 5425.39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확대하며 한때 5515.18까지 상승,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 2282억원, 797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개인은 2조 313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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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날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을 1시간 앞두고 불참을 통보한 데 대해 “깊은 아쉬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예정됐던 여야 정당 대표의 오찬 회동이 장 대표의 갑작스러운 불참 의사 전달로 취소됐다”고 전했다. 홍 수석은 “이번 회동은 국정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치를 위한 자리였다”며 “그런 점에서 그러한 취지를 살릴 수 있는 기회 놓쳤다는 것에 깊은 아쉬움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청와대는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대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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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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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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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디어 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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