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속에 웬 비닐봉지가”…산 물고기 229마리 몰래 들여오다 ‘들통’

“치마 속에 웬 비닐봉지가”…산 물고기 229마리 몰래 들여오다 ‘들통’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5-11-29 15:41
수정 2025-11-29 18: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 여성이 치마 속에 물고기가 들어있는 비닐봉지를 매단 채 중국에 밀반입하려다 세관에 적발됐다. 중국 해관총서(세관) 웨이보 캡처
한 여성이 치마 속에 물고기가 들어있는 비닐봉지를 매단 채 중국에 밀반입하려다 세관에 적발됐다. 중국 해관총서(세관) 웨이보 캡처


한 여성이 살아있는 작은 물고기 200마리 이상을 치마 속에 숨긴 채 중국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됐다.

최근 중화망, HK01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선전시 뤄후 세관은 최근 입국한 여성의 치마 속에 숨겨져 있던 살아있는 미꾸리과 민물고기 229마리를 압수했다.

중국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는 지난 23일 관련 영상을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렸다.

세관 직원들은 한 여성을 조사하던 중 여성의 긴 치마 속에 숨겨져 있던 빨간색과 흰색 비닐봉지를 발견했다.

조사 결과 이 여성은 비닐봉지에 물을 채우고 물고기 229마리를 담은 뒤 이를 치마 안쪽에 숨긴 것으로 드러났다. 봉지는 여성의 허리 양쪽에 묶여 있었다.



현지 세관 당국에 따르면 해당 어류는 중국 반입이 금지돼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