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짓’ 김희정 나이 비켜가는 ‘늘씬’ 몸매 화제

[포토] ‘짓’ 김희정 나이 비켜가는 ‘늘씬’ 몸매 화제

입력 2013-09-12 00:00
수정 2013-09-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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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 영화 ‘짓’
배우 김희정 영화 ‘짓’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배우 김희정이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짓’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한종훈 감독과 서태화, 김정희, 서은아, 곽민호가 참석했다.

영화 ‘짓’(제작: 리필름, 감독: 한종훈)은 여교수 주희(김희정)와 그의 어린 제자 연미(서은아), 그리고 연미와 바람이 난 주희의 남편 동혁(서태화). 파국을 향해 달려가는 세 남녀의 충격적인 서스펜스 멜로 영화로 불륜에 대해 새롭게 해석한 작품이다.

김희정의 스크린 데뷔작이기도한 영화 ‘짓’은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 서태화와 신예 서은아가 함께 출연했다. 9월 26일 개봉.

문성호 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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