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칠레와인 ‘1865’ 3만원대 특판

[경제플러스] 칠레와인 ‘1865’ 3만원대 특판

입력 2010-03-10 00:00
수정 2010-03-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골프 시즌을 맞아 신세계 이마트가 ‘골프 와인’이란 애칭을 가진 ‘1865’ 와인을 특별가격에 판매한다. 3월 한 달 동안 ‘1865 싱글 빈야드 까베르베네 쇼비뇽’과 ‘1865 싱글 빈야드 까르미네르’ 1만 5000병을 3만 1900원에 내놓는다. 1865 와인은 제조사인 산 페드로의 창립연도 1865년을 기념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인데, 한국에서는 ‘18홀을 65타에 친다.’는 뜻의 별칭으로 골프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2010-03-1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