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형(58)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여신금융협회 상근회장으로 내정됐다.
여신협회는 29일 오전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이 전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총회에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여신협회는 29일 오전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이 전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총회에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2010-03-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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