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효성 알제리 고압변전소 건설

[경제플러스] 효성 알제리 고압변전소 건설

입력 2010-08-10 00:00
수정 2010-08-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효성은 한국기업 최초로 알제리 전력청과 1000억원 규모의 초고압변전소 건립 공사 수주 계약을 했다고 9일 밝혔다. 2012년까지 400㎸급 변전소를 포함한 초고압변전소 4기를 알제리 석유화학단지인 하시 메사우드에 짓는 공사로 설계부터 자재구매, 건설까지 수행하는 일괄입찰방식(EPC)으로 계약했다.

2010-08-1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