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현대엘리베이터, 1주당 8만800원에 360만주 유상증자

[공시]현대엘리베이터, 1주당 8만800원에 360만주 유상증자

입력 2011-01-25 00:00
수정 2011-01-25 18: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엘리베이터는 특수관계인이 참여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특수관계인 중 현대로지엠은 500억원(61만8811주), 현대증권은 118억원(14만6144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모친 김문희 용문학원 이사장은 232억 증자에 참여한다. 유상증자는 구주주 배정 방식으로 1주당 8만800원으로 총 360만주에 2909억원 규모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