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진흥기업 ‘워크아웃 신청설’로 하한가

[특징주]진흥기업 ‘워크아웃 신청설’로 하한가

입력 2011-02-11 00:00
수정 2011-02-11 10: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진흥기업(002780)이 11일 워크아웃 신청설로 가격제한폭인 386원까지 떨어졌다.

 한국거래소는 진흥기업에 대해 워크아웃 신청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