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신한銀·포스코, 포항신도시 조성 협약

[경제 브리핑] 신한銀·포스코, 포항신도시 조성 협약

입력 2011-03-05 00:00
수정 2011-03-05 0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한은행과 포스코건설이 4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학전·달전리 일대 208만㎡(63만평)에 2018년까지 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포항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포항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승화 포항시장·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서진원 신한은행장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3500억원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을 지원한다.

2011-03-0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