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우리銀 임직원 150여명 식목행사

[경제 브리핑] 우리銀 임직원 150여명 식목행사

입력 2011-04-05 00:00
수정 2011-04-05 0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순우(왼쪽 세번째) 우리은행장과 임직원 150여명이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경기 남양주 홍유릉을 찾아 참배한 뒤 소나무와 진달래 112그루를 심고 있다. 우리은행은 통합 전 상업은행의 2대 은행장인 영친왕을 비롯해 고종 황제 일가가 잠들어 있는 홍유릉과 ‘1사 1문화재 가꾸기’ 협약을 맺고 지원해 오고 있다.

2011-04-05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