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자판기’ 등장

‘바나나 자판기’ 등장

입력 2011-04-29 00:00
수정 2011-04-29 15: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바나나 자동판매기’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는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에서 국내 최초로 ‘바나나 자동판매기’를 선보였다. 연합뉴스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는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에서 국내 최초로 ‘바나나 자동판매기’를 선보였다.
연합뉴스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 자판기는 13℃로 보관된 ‘스위티오’ 바나나를 1~2개 단위로 판매한다.

1개입은 900원, 2개입은 1천500원이고, 바나나를 들고 다니기 편하게 만든 케이스는 2천원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