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서 떨어진 가수들 모여 광고찍는다

‘나가수’ 서 떨어진 가수들 모여 광고찍는다

입력 2011-06-15 00:00
수정 2011-06-15 16: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진로는 ‘참이슬’ 소주의 모델로 가창력 경연대회인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가수 김건모, 윤도현, 정엽을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나는 가수다’ 의 출연진들.
‘나는 가수다’ 의 출연진들.
광고는 이들이 여배우 이민정과 참이슬 한잔을 더 마시기 위해 DJ DOC의 ‘오빠 그런 사람 아니다’를 서로 다른 풍으로 개사·편곡해 불러 경쟁한다는 내용이다.

인터넷(www.chamisulfresh.com)을 통해 각 가수가 전곡을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달 16일부터 한달간 네티즌의 투표로 이들의 순위를 가리는 행사도 진행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