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새 사장에 명형섭씨

대상 새 사장에 명형섭씨

입력 2011-12-20 00:00
수정 2011-12-20 00: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상은 명형섭(54) 식품사업총괄 전무를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는 등 19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명 사장은 충남 당진 출신으로 경희고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대상의 전신인 미원 기술연구소에 입사해 30년 가까이 대상에서 근무했다.



2011-12-2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