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국내부문 부사장 조인국 해외부문 부사장 변준연

한전 국내부문 부사장 조인국 해외부문 부사장 변준연

입력 2012-02-10 00:00
수정 2012-02-10 00: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전력은 9일 첫 부사장 책임경영체제 도입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에 따라 부사장 2명을 임명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국내 부문 부사장에는 조인국(왼쪽·58) 기획본부장 겸 사업총괄본부장이, 해외 부문 부사장에는 변준연(오른쪽·58) 부사장 겸 원전수출본부장이 각각 임명돼 각 부문을 진두지휘하게 됐다고 한전은 설명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12-02-1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