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CJ 제일제당센터 1층에서 열린 ‘직원 빅버거 먹기 대회’에서 모델과 임직원들이 햄버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CJ 홍보 관계자는 “지름 25cm, 높이 20cm의 빅버거를 가장 빨리 먹는 팀의 이름으로 중구 지역 공부방 아동들에게 버거선물이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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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