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업체 노스페이스가 28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굿네이버스 사옥에서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와 함께 ‘국내 및 해외 빈곤국가 지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정환(오른쪽) 노스페이스 이사가 김미애 굿네이버스 나눔사업부 부장에게 의류, 신발 등 물품 5만 6541점을 기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노스페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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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