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회장 야마시타 유타카 공동대표이사 사장 이윤호

쌍용양회 회장 야마시타 유타카 공동대표이사 사장 이윤호

입력 2013-03-28 00:00
수정 2013-03-28 00: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쌍용양회는 27일 야마시타 유타카(왼쪽·59) 일본 태평양시멘트 집행임원을 공동 대표이사 회장에, 이윤호(오른쪽·58) 쌍용정보통신 사장을 공동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야마시타 신임 회장은 일본 규슈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오노다시멘트(현 쌍용양회 최대주주인 태평양시멘트의 전신)에 입사해 재무와 관리 분야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 신임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쌍용양회에 입사해 해외사업팀장, 기획담당 임원, 영업본부장을 거쳐 2009년 쌍용정보통신 사장에 취임했다.



2013-03-28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