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로레알파리 수블림 바디’ 홍보행사에서 수영복을 입은 모델들이 스트리트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로레알이 출시한 보디 슬리밍제품인 ‘수블림 바디’는 카페인 성분이 긴장감과 활력을 공급해 피부를 탄탄하고 매끄럽게 가꾸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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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거리 수영복 워킹
입력 2013-06-23 00:00
수정 2013-06-23 16:12
23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로레알파리 수블림 바디’ 홍보행사에서 수영복을 입은 모델들이 스트리트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로레알이 출시한 보디 슬리밍제품인 ‘수블림 바디’는 카페인 성분이 긴장감과 활력을 공급해 피부를 탄탄하고 매끄럽게 가꾸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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