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취항 5주년… 새 유니폼 선봬

진에어 취항 5주년… 새 유니폼 선봬

입력 2013-07-18 00:00
수정 2013-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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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취항 5주년… 새 유니폼 선봬
진에어 취항 5주년… 새 유니폼 선봬 취항 5주년을 맞아 진에어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승무원들이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승무원들은 지금까지 착용하던 야구모자를 벗고 9월부터 청바지에 셔츠와 재킷을 입고 스니커즈를 신는다. 조현민 진에어 전무가 유니폼 디자인을 총괄했다. 아울러 진에어는 하반기 국제선 추가 확장에 나선다. 24일 인천~나가사키 노선에 정기편을 취항하며, 10월 인천∼치앙마이 노선을 새로 개설한다.
연합뉴스


취항 5주년을 맞아 진에어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승무원들이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승무원들은 지금까지 착용하던 야구모자를 벗고 9월부터 청바지에 셔츠와 재킷을 입고 스니커즈를 신는다. 조현민 진에어 전무가 유니폼 디자인을 총괄했다. 아울러 진에어는 하반기 국제선 추가 확장에 나선다. 24일 인천~나가사키 노선에 정기편을 취항하며, 10월 인천∼치앙마이 노선을 새로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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