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AI 발생 농장서 병아리 분양받은 24곳, 음성 판명

첫 AI 발생 농장서 병아리 분양받은 24곳, 음성 판명

입력 2014-01-23 00:00
수정 2014-01-23 17: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처음 발생한 전북 고창 종오리(씨오리) 농장에서 오리 병아리를 분양받은 24개 농장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충북 16곳, 전북 3곳, 충남 3곳, 경기 2곳 등 4개 시도 24곳이며, 총 17만3천마리가 분양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