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많은 투자 부탁” 현오석(왼쪽에서 두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틸로 헬터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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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많은 투자 부탁”
현오석(왼쪽에서 두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틸로 헬터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현오석(왼쪽에서 두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틸로 헬터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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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