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지스틱스 신임 대표이사에 이재복 부사장

현대로지스틱스 신임 대표이사에 이재복 부사장

입력 2014-02-19 00:00
수정 2014-02-19 08: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로지스틱스는 19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이재복(59)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전주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각각 졸업하고 1981년 현대상선에 입사했다. 1988년 현대로지스틱스에 창립 멤버로 참여한 이후 줄곧 물류 분야에 몸을 담은 물류전문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