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최고 30% 싸게” 김청룡(오른쪽에서 두 번째) 농협유통 대표와 공노성(세 번째) 수협중앙회 경제상임이사가 17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에서 상생협력 업무 협약식을 맺고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협유통은 수협중앙회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제철 수산물 50여 품목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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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최고 30% 싸게”
김청룡(오른쪽에서 두 번째) 농협유통 대표와 공노성(세 번째) 수협중앙회 경제상임이사가 17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에서 상생협력 업무 협약식을 맺고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협유통은 수협중앙회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제철 수산물 50여 품목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김청룡(오른쪽에서 두 번째) 농협유통 대표와 공노성(세 번째) 수협중앙회 경제상임이사가 17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에서 상생협력 업무 협약식을 맺고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협유통은 수협중앙회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제철 수산물 50여 품목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4-04-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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