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세월호 영향 업종 조사… 지원대책 검토”

현오석 부총리 “세월호 영향 업종 조사… 지원대책 검토”

입력 2014-05-07 00:00
수정 2014-05-07 03: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연구기관장들과 경제동향간담회를 열고 “세월호 참사 이후 소비 및 관련 서비스업에 다소 부정적 영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부정적 영향을 받은 업종 등을 분석·조사해 지원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14-05-0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