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팔각정 광장에서 열린 ‘볼더링 대회’

남산 팔각정 광장에서 열린 ‘볼더링 대회’

입력 2014-05-26 00:00
수정 2014-05-26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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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팔각정 광장에서 열린 ‘볼더링 대회’
남산 팔각정 광장에서 열린 ‘볼더링 대회’ 25일 서울 용산구 남산 N서울타워 팔각정 광장에서 열린 ‘2014 아디다스 락스타 서울 볼더링 대회’에서 세계적인 클라이머 샤샤 디줄리안(오른쪽)과 국내 남자 랭킹 1위 민현빈(왼쪽) 선수가 볼더링 시범을 보이고 있다. 볼더링이란 6∼7m가량의 돌출된 바위를 전문적인 장비 없이 오르는 것을 말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5일 서울 용산구 남산 N서울타워 팔각정 광장에서 열린 ‘2014 아디다스 락스타 서울 볼더링 대회’에서 세계적인 클라이머 샤샤 디줄리안(오른쪽)과 국내 남자 랭킹 1위 민현빈(왼쪽) 선수가 볼더링 시범을 보이고 있다. 볼더링이란 6∼7m가량의 돌출된 바위를 전문적인 장비 없이 오르는 것을 말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5-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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