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맥주’ 서울투어 12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도우미들이 칭다오 맥주 캐릭터인 다오 인형과 함께 홍보를 펼치고 있다. 칭다오는 브랜드 탄생 111주년을 기념해 다오 인형 300개를 만들어 다음달까지 북촌 한옥마을, 남산N서울타워, 광화문 등을 도는 서울투어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칭다오 맥주’ 서울투어
12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도우미들이 칭다오 맥주 캐릭터인 다오 인형과 함께 홍보를 펼치고 있다. 칭다오는 브랜드 탄생 111주년을 기념해 다오 인형 300개를 만들어 다음달까지 북촌 한옥마을, 남산N서울타워, 광화문 등을 도는 서울투어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12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도우미들이 칭다오 맥주 캐릭터인 다오 인형과 함께 홍보를 펼치고 있다. 칭다오는 브랜드 탄생 111주년을 기념해 다오 인형 300개를 만들어 다음달까지 북촌 한옥마을, 남산N서울타워, 광화문 등을 도는 서울투어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