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시작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시작

입력 2014-08-27 00:00
수정 2014-08-27 08: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마트는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한우는 ‘한우갈비1호’(한우갈비 3.6kg/ 양념소스 4팩)를 18만8천원에, 실속형 선물세트인 ‘횡성암소 한우세트’(횡성암소한우 갈비 0.9kg·국거리/불고기 각 0.75kg)를 13만원에 판매한다.

보냉재 대신 횡성한우 곰탕을 냉동팩으로 제작해 함께 보낸다.

과일 가운데는 ‘한알한알 고집스럽게 고른사과’(12입)가 6만4천800원에, ‘한알한알 고집스럽게 고른 배’(10입이내)가 5만4천800원에 나오고, 이밖에 ‘CJ특선 T호’(카놀라유 500㎖x2·고소한참기름 350㎖x2·스팸 200gx5)가 4만3천800원에 판매된다.

단독상품으로는 ‘이마트 6년근 홍삼정세트’(240g·1입)가 9만9천원, ‘케라시스 오드리햅번 에디션 1호’(샴푸 180㎖·린스 180㎖x2·치약 90gx4·비누 100gx3)는 1만5천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이날부터 9월 10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8대 신용카드(KB국민·BC·신한·삼성·현대·롯데·하나SK·씨티) 구매 고객은 27개 상품에 대해 최대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