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워커

친환경 워커

입력 2014-09-16 00:00
수정 2014-09-16 03: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친환경 워커
친환경 워커 15일 서울 중구 명동 랜드로바 매장에서 모델들이 ‘친환경 워커’를 선보이고 있다. 친환경 워커는 유기 화합물이 사용되지 않은 내피, 재활용 재질의 바닥창, 자연 분해되는 오솔라이트 안창으로 만들었으며, 접착제도 인체에 무해하다. 워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묘목 구입 기금에 기부된다. 한 켤레당 18만 8000~19만 8000원.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5일 서울 중구 명동 랜드로바 매장에서 모델들이 ‘친환경 워커’를 선보이고 있다. 친환경 워커는 유기 화합물이 사용되지 않은 내피, 재활용 재질의 바닥창, 자연 분해되는 오솔라이트 안창으로 만들었으며, 접착제도 인체에 무해하다. 워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묘목 구입 기금에 기부된다. 한 켤레당 18만 8000~19만 8000원.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09-1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