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中 21개 학교 지원

아시아나항공, 中 21개 학교 지원

입력 2014-11-26 00:00
수정 2014-11-26 01: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아시아나항공, 中 21개 학교 지원
아시아나항공, 中 21개 학교 지원 25일 중국 항저우시 차이어 실험학교에서 열린 ‘아름다운 교실’에서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과 학생들이 모형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시작한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2012년 옌지 투멍시 제5중학교를 시작으로 중국 도시내 도움이 필요한 21개 학교에 컴퓨터 900여대, 도서 2만여권 등 모두 9억 3000만원을 지원한 행사다.

항저우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5일 중국 항저우시 차이어 실험학교에서 열린 ‘아름다운 교실’에서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과 학생들이 모형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시작한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2012년 옌지 투멍시 제5중학교를 시작으로 중국 도시내 도움이 필요한 21개 학교에 컴퓨터 900여대, 도서 2만여권 등 모두 9억 3000만원을 지원한 행사다.

항저우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11-26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