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융합의 CES … 삼성 ‘기어VR’

[포토] 융합의 CES … 삼성 ‘기어VR’

입력 2015-01-07 18:43
수정 2015-01-07 18: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5’ 삼성전자 부스에서 한 외국인 관람객이 가상현실 ‘기어VR’을 착용해 서비스를 즐기고 있다. 이번 CES는 기술융합 트렌드가 전성기를 맞으면서 드론을 비롯해 자동차 존과 3D프린팅 존 등이 확대되는 등 ‘탈가전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5’ 삼성전자 부스에서 한 외국인 관람객이 가상현실 ‘기어VR’을 착용해 서비스를 즐기고 있다. 이번 CES는 기술융합 트렌드가 전성기를 맞으면서 드론을 비롯해 자동차 존과 3D프린팅 존 등이 확대되는 등 ‘탈가전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5’ 삼성전자 부스에서 한 외국인 관람객이 가상현실 ‘기어VR’을 착용해 서비스를 즐기고 있다. 이번 CES는 기술융합 트렌드가 전성기를 맞으면서 드론을 비롯해 자동차 존과 3D프린팅 존 등이 확대되는 등 ‘탈가전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라스베이거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