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왕양 中 부총리 만나

이재용 부회장, 왕양 中 부총리 만나

입력 2015-01-24 00:12
수정 2015-01-24 01: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왕양 중국 부총리와 만나 대화하고 있다. 왕양 부총리는 ‘중국 방문의 해’ 행사로 한국을 찾았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라호텔과 용인 에버랜드 테마파크를 찾는 중국 고객들이 늘었다”면서 “중국 지방 정부 및 기업과도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둘의 만남은 지난해 2월 중국 베이징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삼성그룹 제공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왕양 중국 부총리와 만나 대화하고 있다. 왕양 부총리는 ‘중국 방문의 해’ 행사로 한국을 찾았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라호텔과 용인 에버랜드 테마파크를 찾는 중국 고객들이 늘었다”면서 “중국 지방 정부 및 기업과도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둘의 만남은 지난해 2월 중국 베이징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삼성그룹 제공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왕양 중국 부총리와 만나 대화하고 있다. 왕양 부총리는 ‘중국 방문의 해’ 행사로 한국을 찾았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라호텔과 용인 에버랜드 테마파크를 찾는 중국 고객들이 늘었다”면서 “중국 지방 정부 및 기업과도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둘의 만남은 지난해 2월 중국 베이징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삼성그룹 제공

2015-01-2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