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입안에 봄이 왔어요”
3일 서울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 특산매장에서 직원들이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고로쇠 수액을 홍보하고 있다. 울릉도, 경남 함양 마천, 경기 가평 등지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은 1.5L 8000원, 9L 3만 4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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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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