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입력 2015-03-29 14:55
수정 2015-03-29 14: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8일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에서 열린
2015 ‘신혼부부 나무심기. 유한킴벌리 제공
2015 ‘신혼부부 나무심기. 유한킴벌리 제공
28일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에서 열린 2015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에서 신혼부부들이 5년생 잣나무를 심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신혼부부와 내빈, 산림청 관계자들은 총 9000그루의 잣나무를 심었다. 유한킴벌리는 매년 봄, 신혼부부들과 나무를 심어왔으며, 그 동안 2만여명의 신혼부부들이 참여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