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 부회장, 中서열 3위 장더장 위원장과 비공개 회동 이재용(가운데줄 오른쪽 두번째)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장더장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마치고 영빈관을 나서고 있다. 장 위원장은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7명 가운데 서열 3번째다.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과 장 상무위원은 정보통신기술(ICT)부터 금융 산업 전반에 걸쳐 중국 내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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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부회장, 中서열 3위 장더장 위원장과 비공개 회동
이재용(가운데줄 오른쪽 두번째)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장더장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마치고 영빈관을 나서고 있다. 장 위원장은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7명 가운데 서열 3번째다.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과 장 상무위원은 정보통신기술(ICT)부터 금융 산업 전반에 걸쳐 중국 내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이재용(가운데줄 오른쪽 두번째)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장더장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마치고 영빈관을 나서고 있다. 장 위원장은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7명 가운데 서열 3번째다.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과 장 상무위원은 정보통신기술(ICT)부터 금융 산업 전반에 걸쳐 중국 내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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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