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상반기 히트상품] 잔디로 ‘2015 스파이크리스 워킹 골프화’ - 부드러운 착화감이 피로감 줄여

[2015 상반기 히트상품] 잔디로 ‘2015 스파이크리스 워킹 골프화’ - 부드러운 착화감이 피로감 줄여

입력 2015-06-25 17:52
수정 2015-06-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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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은 라운딩 시 첫 홀부터 마지막 홀까지 18홀을 돌며 약 8~10㎞를 걷게 된다. 그래서 골프화는 장시간 착용해도 착화감이 좋아야 하고 발의 피로감도 적어야 한다.

잔디로가 선보인 ‘2015 스파이크리스 워킹 골프화’(모델명 GWFit)는 이런 기준에 부합한다. 특히 소가죽의 부드러운 착화감과 함께 베이직한 스타일부터 세련된 스타일까지 5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골프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는 전천후 아이템이다.

이 제품은 장시간 발에 힘이 실리는 골프화의 특성을 고려했다. 골프화의 뛰어난 마찰력과 그립력은 임팩트시 발의 흔들림과 힘의 분산을 최소화했다. 정확한 자세를 잡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방향성과 비거리가 늘어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2015-06-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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