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라네즈의 워터 슬리핑 팩 EX가 5년간의 연구를 통해 또 한번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2002년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1660만 개가 판매되며 글로벌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확고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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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8시간 푹 잔 듯한 피부 상태로 만들어 다음 날 아침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슬리핑 전용 마스크다. 수면 상태의 피부에 최적화된 워터 슬리핑 마스크가 잠든 사이 피부 컨디션을 활성화해 촉촉하고 화장이 잘 받는 숙면 피부로 바꿔준다.
이 제품은 중화권 내에서 단일품목으로 브랜드 전체매출 1위(수량 기준)를 기록할 정도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인의 뷰티=촉촉한 피부’로 대변되는 ‘K-Beauty’ 열풍 속에서 워터 슬리핑 마스크가 그 대표 품목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15-06-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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