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서 경매…‘보물의 새 주인은?’

[포토] 고서 경매…‘보물의 새 주인은?’

입력 2015-09-14 16:52
수정 2015-09-14 17: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울옥션에 경매로 나온 보물 제1683-2호 하피첩이 전시돼있다. 이날 서울옥션 고서경매에는 다산 정약용의 ’하피첩’을 비롯한 월인석보, 경국대전 등 보물 18점을 포함한 고서들이 출품됐다. 하피첩은 다산이 1810년 귀양지인 전남 강진에서 부인이 보내준 치맛감에 아들을 위해 쓴 편지를 모은 것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