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前 대우그룹 회장, 싱가포르서 마지막 강연

김우중 前 대우그룹 회장, 싱가포르서 마지막 강연

입력 2015-10-19 22:48
수정 2015-10-1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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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前 대우그룹 회장, 싱가포르서 마지막 강연
김우중 前 대우그룹 회장, 싱가포르서 마지막 강연 지난 1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이콰리우스 호텔 2층에서 김우중(맨 오른쪽) 전 대우그룹 회장이 박기출 세계한인무역협회장 주최로 열린 만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글로벌 비즈니스가 선진 한국을 이끈다’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으며 이날을 끝으로 더는 강연에 나서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연합뉴스




지난 1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이콰리우스 호텔 2층에서 김우중(맨 오른쪽) 전 대우그룹 회장이 박기출 세계한인무역협회장 주최로 열린 만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글로벌 비즈니스가 선진 한국을 이끈다’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으며 이날을 끝으로 더는 강연에 나서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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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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