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1일 제국환 후판사업본부장과 임동규 냉연사업본부장을 각각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총 4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동국제강은 또 김재붕 미국법인장과 임병문 기술담당을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커지는 대내외 상황을 고려해 소폭의 인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5-12-02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