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외환시장 31일 휴장·1월4일엔 1시간 늦은 오전 10시 개장 입력 2015-12-24 09:51 수정 2015-12-24 09: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5/12/24/20151224800051 URL 복사 댓글 0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외환시장을 휴장한다고 24일 밝혔다.또 내년 첫 거래일인 1월 4일에는 개장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추기로 했다.새해 첫 거래일 폐장시간은 오후 3시로 평소와 같다.외국환은행의 고객 외환거래는 각 은행 업무시간에 따라 이뤄진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