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가 4일 새 비전과 기업 이미지(CI)를 내놓았다. 새 비전은 ‘은행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가는 금융리더’다. 이에 맞춰 30년 가까이 사용해 오던 CI도 교체했다. 새 CI는 상승하는 디딤돌을 형상화했다. 디딤돌의 푸른색은 신뢰를 의미한다고 연합회는 설명했다.
2016-04-0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