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이주여성 5000만원 후원

에쓰오일 이주여성 5000만원 후원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16-05-11 23:16
수정 2016-05-12 01: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에쓰오일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가 운영하는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을 퇴소하는 이주여성의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6-05-1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