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T페이’ 석달 만에 가입자 50만명

[비즈+] ‘T페이’ 석달 만에 가입자 50만명

입력 2016-06-15 21:20
수정 2016-06-15 21: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SK텔레콤의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 ‘T페이’가 출시 석 달 만에 가입자 50만명, 누적 결제 150만건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은 T페이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T멤버십 할인과 결제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신용카드나 계좌 등록 없이 사용 가능하며 다양한 이벤트 혜택도 많아 인기라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 미니스탑, 빕스 등 전국 2만 3000여개 매장에서 쓸 수 있다.



2016-06-16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