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 자회사 팜흥농·켐그린에너지 흡수합병 한다

팜한농, 자회사 팜흥농·켐그린에너지 흡수합병 한다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16-07-11 18:57
수정 2016-07-11 18: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팜한농, 자회사 팜흥농·켐그린에너지 흡수합병 한다.

팜한농은 자회사인 팜흥농과 켐그린에너지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팜한농은 이날 공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존속 회사는 팜한농이고, 소멸회사는 팜흥농과 켐그린에너지다.

팜한농 측은 합병목적으로 “생산·관리 통합으로 생산부문의 효율화 및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