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라면 판매대에서 한 시민이 라면을 살펴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미국과 유럽 등에서의 생필품 사재기 현상으로 한국산 라면의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집계에 따르면 3월 중 라면 수출액은 626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6% 증가했다. 2020.4.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6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라면 판매대에서 한 시민이 라면을 살펴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미국과 유럽 등에서의 생필품 사재기 현상으로 한국산 라면의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집계에 따르면 3월 중 라면 수출액은 626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6% 증가했다. 2020.4.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6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라면 판매대에서 한 시민이 라면을 살펴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미국과 유럽 등에서의 생필품 사재기 현상으로 한국산 라면의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집계에 따르면 3월 중 라면 수출액은 626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6% 증가했다. 2020.4.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