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치솟는 금값… 뜨거운 골드바

연일 치솟는 금값… 뜨거운 골드바

입력 2020-07-29 20:54
수정 2020-07-30 04: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연일 치솟는 금값… 뜨거운 골드바
연일 치솟는 금값… 뜨거운 골드바 국제 금값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는 가운데 2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본사에서 한 직원이 매입한 금 제품을 골드바로 만들기 위해 주조 작업을 하고 있다. 코로나19와 미중 갈등 속에 최근 금값은 2011년 기록한 온스당 1921.17달러(약 230만원)를 넘어섰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국제 금값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는 가운데 2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본사에서 한 직원이 매입한 금 제품을 골드바로 만들기 위해 주조 작업을 하고 있다. 코로나19와 미중 갈등 속에 최근 금값은 2011년 기록한 온스당 1921.17달러(약 230만원)를 넘어섰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0-07-30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