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정보기술(IT)을 화장품 산업에 접목한 ‘뷰티 컨시어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서비스로 모바일 전용 피부 진단 서비스인 ‘스킨 파인더’를 아모레퍼시픽몰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피부 상태 및 생활 환경 등과 관련한 20여개 질문으로 고객의 피부 타입과 고민을 도출한 뒤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까지 제안해 준다.
2020-08-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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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