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탄저병까지… 베이징 쇼핑몰 ‘썰렁’

코로나에 탄저병까지… 베이징 쇼핑몰 ‘썰렁’

입력 2021-08-11 20:52
수정 2021-08-12 02: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코로나에 탄저병까지… 베이징 쇼핑몰 ‘썰렁’
코로나에 탄저병까지… 베이징 쇼핑몰 ‘썰렁’ 코로나19에 이어 탄저병이 발생한 여파로 1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10층 규모 쇼핑몰이 쇼핑객이 거의 없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베이징 UPI 연합뉴스
코로나19에 이어 탄저병이 발생한 여파로 1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10층 규모 쇼핑몰이 쇼핑객이 거의 없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베이징 UPI 연합뉴스



2021-08-12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