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로스트밸리 10년간 1800만명 다녀갔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가 오는 20일 10주년을 맞는 가운데 지난 10일 로스트밸리를 찾은 어린이가 기린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지난 10년간 로스트밸리를 찾은 관람객은 1800만명에 이른다. 에버랜드는 10주년을 맞아 동물 보전 인증샷 이벤트, 환경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에버랜드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10년간 1800만명 다녀갔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가 오는 20일 10주년을 맞는 가운데 지난 10일 로스트밸리를 찾은 어린이가 기린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지난 10년간 로스트밸리를 찾은 관람객은 1800만명에 이른다. 에버랜드는 10주년을 맞아 동물 보전 인증샷 이벤트, 환경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에버랜드 제공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가 오는 20일 10주년을 맞는 가운데 지난 10일 로스트밸리를 찾은 어린이가 기린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지난 10년간 로스트밸리를 찾은 관람객은 1800만명에 이른다. 에버랜드는 10주년을 맞아 동물 보전 인증샷 이벤트, 환경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에버랜드 제공
2023-04-1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