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WC 이모저모] 이상철 LGU+ 부회장 핀테크 전략 모색

[ MWC 이모저모] 이상철 LGU+ 부회장 핀테크 전략 모색

입력 2015-03-04 00:26
수정 2015-03-04 03: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상철(왼쪽)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일(현지시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그란비아 전시장 내 마스터 카드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핀테크(정보기술로 진화된 금융서비스)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삼성전자 부스에도 들러 갤럭시 S6 시리즈에 탑재될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 이 부회장은 “급격히 발전하는 금융 서비스의 생태계가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2015-03-04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